양경일 작가 만화 관해서 말나올때 알아둬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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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작가가 참여한 만화 중에 거의 대부분은 본인이 스토리를 짠게 없다.
대다수는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고. 조기완결이나 연중, 엉성한 전개나 결말 같은 부분의 책임은 스토리 작가한테 묻는게 맞다.
뭐 신암행어사 결말 2번 조진거 때문에 불만인 사람도 있을텐데 그것도 결국 스토리 작가가 따로 있는 이상 스토리의 문제는 스토리 작가한테 물어야한다.
애당초 신암행어사 웹툰판 제작 스튜디오인 와이랩 창립자이자 최대주주가 신암행어사 스토리작가인 윤인완인데 왜 애먼 그림작가한테....?
냉정히 말해서 그림만 그리는 작가가 만화 100편에 참여해서 그 만화 100편이 다 망해도 스토리가 원인이면 그림작가는 책임이 없다.
양작가가 스토리 흐름에 적극적인 개입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인터뷰는 본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