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사상 검증 관련 이미지는, 이때 제대로 만화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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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사건하고, 일러레들, 웹툰 작가들 사상 논란으로.
이 인간들이, 우리가 정의니까 너희들은 입 닥쳐라라는 식으로 페미를 들이밀던 시절.
주 소비층들의 등을 돌리게 한 건 이때가 제대로 였다.
페미 발언 하는 작가나, 일러레들이 자기들이 한 발언에 욕한다 싶으면.
이 인간들이 다 PDF 자료 따놓고, 고소하고 했는데.
본 시기에 고소를 당해본, 본 뀨잉여의 경험으로써 이야기를 하자면.
이 당시 페미 웹툰 작가, 일러레들이 주먹구구식으로 고소를 남발해서.
이걸 경찰도 구분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음.
이걸 산처럼 몇 백 장을 쌓아 놓고 어떤 사건인지 찾아서 진행 했었는데.
여러 인물의 모욕 고소를 산처럼 쌓은 게 아니라.
한 일러레의 모욕 고소 진행 건이 몇 백 장이었다.
자신이 모욕적이다 싶으면 막 집어 넣은 거라, 물론 무죄로 끝났지만.
이 인간들이 진짜 악질인 게, 자신이 페미라고 닥치라고 주장 하면서.
토시라도 하나 반론하면 말 못하게 하려고 고소하고 찍어 누르려고 하는 이기적인 심리이지 않나 싶다.
본 티셔츠 사태 때.
어이 없이 고소를 당해보고, 무혐의 떠본 본인 사례라.
자작으로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