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새롭게 재해석된 왕의 연회
본문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6권의
핵심 스포가 존재함
1.캐스터(프란체스카)가세이버(리처드)에게
환술로 4차 성배전쟁의왕의 연회를 재현,
(이는 아서왕을 좋아하는 리처드왕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주고싶어서)
2. 왕의 연회를 본 세이버의 반응은...
3. 세이버는 아서왕의 몰락, 4차 성배전선의 문답 모두를
결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문답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고
모두의 의견을 이해함
성배에 거는 자신의 소원을 정함
그 소원은
아발론에 "어떤 노래"를 전하는 것
그 노래는...
그러나 아발론에 이를 사람은
자신은 아니라고 단언하면서.
영원히 먼 승리의 검 - 엑스칼리버 C~A+
"사자심왕 리처드는 생전 아서왕을 동경하여
손에 쥔 모든것을 엑스칼리버라 이름붙였다"
라는 일화를 구현하는 보구.
손에 쥔 것의 종류에 따라
위력과 횟수가 변화하는 보구이나
그 어떤것을 손에 쥔다 해도
진짜 엑스칼리버에는 도달하지 못 함.
설령 리처드가 진짜 별의 성검을 손에 쥔다 해도.
다만 리처드는
엑스칼리버의 부족한 위력을
엄청난 보구의 연사로 보완하고 있어서
마냥 하위호환은 아닌 보구
(작중 엑스칼리버 20연발로 거대한 빛의 참격을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