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법적으로 음란물에 속하는 부류가 아니라
페티시즘을 자극하는 15금 정도의 그림들.
막 페티시를 간질간질거리면서 꼴리게 만드는 부류 말이지
그런 애들 중에 제대로 쥬지를 화나게 만드는 애들이 있어
이렇게 입을 가려놓은 상태로 입에 대한 페티시즘을 자극하는것들.
의상이 야해서가 아니라 사진의 변화로 입페티시를 자극하는게핵심이라
진짜 말 그대로 간질간질의 느낌이라는거지.
저 사진들에서 의상 야한거 없앤다고 생각해도 그 느낌은 사라지지않을거란 말이야.
그래서 뭔 말이냐면
이 작가 쥬지를 화나게 하는데 천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