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출신 최초로 무도관갔던 성우.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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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우 히카루
학생회임원들
네네
단간론파
세레스티아
맡았던 성우 시이나 헤키루
97년에 성우출신 최초로 무도관 공연 성사시킴
제대로된 성우출신이라기보다
당시 아티스트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이뤄낸 성과에가깝지만
90년대 성우 아티스트의 정점에 가까웠음
90년대 3대 성우 아티스트로 꼽히던
하야시바라 메구미
코우다 마리코
2명의 경우 애니나 라디오 활동 중심으로 오타쿠장사에가까웠지만
그나마 메이저씬에 가깝게 성우임을 어필하지 않고 장사하던사람이었으니...
이후로 무도관을 두번째로 뚫은 성우는
미즈키 나나
지금이야 무도관이 좀 인기있으면 질러보는 곳이지만
지금 도쿄돔 무게감이 00년대초까지의 무도관 위상이라 생각하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