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주로 빨았던 캐릭들은 굿즈는 커녕 짤도 거의 안 나올 정도였고

아니면 아크릴 프린팅 굿즈만 꾸역꾸역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큰 애정 없는 캐릭도 굿즈 잘 나오면 억지로 빨곤 했는데

U149 보고 온갖 종류의 굿즈나 피규어 나오는거 모으는게 너무 재밌는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