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달리 의외로 열혈 만화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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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면 순정만화 그림체지만..
연극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미쳐있는" 흙수저 주인공 마야
집안, 재능, 외모 모든것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 금수저 라이벌 아유미
같은 연극에 출연하게된 두사람.
그러나 마야는 계략에 빠지고 말았다. 대본을 바꿔치기 당한것
하지만 이미 연극은 시작되었고..
계략으로 이기는건 "진짜승리" 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도와주는 라이벌 아유미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재능의 차이" 를 극복 못하고
아유미는 마야에게 연이은 패배를 하자
결국 멘탈이 붕괴되서 열폭을 시작
하지만 마야는 어머니에게 학대당하면서 자란게 원인인지
자존심이 바닥을 기어서
아유미의 열폭도 이해를 못하는데..
결국 라이벌과 흙탕물에서 뒹굴게 됨
그렇게 진흙탕 속에서 화해를 하고...
다시금 라이벌로서 전의를 다지는데...
그야말로 열혈 만화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