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1/2 애장판 완결(그리고 한국 발매 수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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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덕하게된 계기였던 란마1/2.(꼬꼬마 시절그때는 해적판으로 입덕)
이후 1차 정발판 (만화탄압사태때 중단먹음),2차는 완전판이라는 타이틀 달고 38권 완결
그리고 이번이 3차 애장판 정발.
감개가 무량하네. 1,2,3차 정발 하는 족족 다 사줬다.1,2차는 대학가있는 동안 어머니가 버렸지만...
아니 루미코여사 정발하는건 걍 전부 다삼.(뒤에있는 책은 메종일각, 경계의 린네, 인어시리즈, MAO임)
그리고 란마 한국발매 흑역사 해적판의 역사를보자.
내가 입적하게 된 계기는 이해적판.
"국제만화출판연구소 심사필" 뭐하는 단체? 공인도 안된곳이무슨...
이건 걍 빼박 비라이센스 해적판
애쓴다 1 무술소년 금봉이.
남산 글그림. ㅋㅋ
그시절 꼬꼬마들 기억할만한 이름. 성운아, 전성기, 이상석ㅋㅋ
그래도 이건 표절은 했어도 다시 그린거.애썼다.
애쓴다 2 람바1/3
함운호 글그림. 그래도 이건 변주를 주긴 줬다. 3차변신까지있슴.
그래도 빼박이지만...
표절이기는 해도 이름없는 작가가 다시그린거.
애쓴다?? 아니 안썼다.
위에 두개 해적판은 다시그린거지만
이건 걍 영웅본색, 영웅무언처럼 비라이센스출판.
애쓴다?? 아니안썼다.이거도비라이센스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