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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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9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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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에게 줄 선물로)
"모자는 어때?"
하라가 이렇게 예쁘게 나올 줄아야
사복 허리를 조여서인지 통통하다는 인상도 많이 줄어들고
(야마다를 생각하며)
"예쁘다고 생각해"
타이밍 봐라ㅋ
야마다도 야마다지만 칸자키 ㅋㅋ
그저 페티시즘 성향이 강한 순진한(?)변태 소년이 완전 살인자눈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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