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빠) 의외로 진짜 똥만 싸던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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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랜서
영령화로 이루고 싶었던건 가신으로써 못다한 충정을 채우는것
실제로 한일
첫 전투에서 세이버 기스내고 막타 안넣음
두번째 전투에서 주인 졷 발리는거 알수있는 서번트의 위치에있으면서도 기사놀이 하느라 신경못써서 주인 초 죽음 상태 됨
주인이 마력을 사용하고 있다 = 전투 상태
라는것도 알면서 무시했을 가능성 농후
주인이 사랑하는 여자 지키지도 못함
( 이마저도 정식 계약 아니라서 난 몰랏다고 징징쌈 )
온갖 똥은 다 싸놓고 마지막에 주인 저주하며 죽음.
사실상
" 충절 지키는 나 멋있어! "
이걸 하고 싶었던것 뿐 정작 마스터의 명령이라고는 하나도 제대로 이행하지도 않음
이제와서 보면 케이네스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