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위퍼

타이의 대모험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중간에 애니판 종결

요코시마(장호동)이 GS자격 취득하기 전에완결났는데

이 작품의 진짜 재미는 장호동이 GS자격을 취득하고 난 부터이기때문에

가장 재밌는 부분을 애니판으로 보고 싶다.

로토의 문장

말이 필요 없는 드퀘 만화의 대작

타이의 대모험 완결 후에 바로 스타트 끊으면서 팬들 고스란히 끌고가면 좋겠다.

하멜의 바이올린

원작 만화와 애니판의 전개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 후드 처럼 원작 중심의 리메이크 애니가나와줬음 싶다.

개그와 처절함이 공존하는 원작은 지금 다시 봐도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