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이누야샤 셋쇼마루 형제사
본문
첫 등장 일단 서로 욕부터 박고시작함
셋쇼마루는 패드립 이누야샤는 팔잘라감
절대 호의적이지 않고 셋쇼마루는 열쇠이누야샤는 끝장내지 못해서 아쉬워함
두번째 대결
이누야샤가 압도적으로 발리고 배에 구멍까지남
셋쇼마루는 지금 당장 철쇄아를 어찌 못하니 물러가고 이누야샤는유산횡령범 취급
이누야샤는 이누야샤대로 셋쇼마루를 칼도둑놈 취급함
세번째 대결
이번에는 가지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다면서 철쇄아채로 이누야샤도죽이려고함
이누야샤는 마지막에 힘을 빼서 셋쇼마루한테 일말의 정은 있다는걸보여줬지만
셋쇼마루는 지금 당장은 원한이 앞서는 상태
투귀신을 얻고 이누야샤의 요괴화를 보고 이누야샤한테 약간의 흥미가생김
이누야샤의 요괴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누야샤한테 측은함을느낌
이 때부터 철쇄아를 노골적으로 뺏으려고하지는 않는데
이 시점에서는 이누야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버지는 역시뜻이 있구나인지는 영
이후 몇번 만나지만 큰 충돌은 없고 으르렁 거리기만하는 사이로변함
싯포의 부탁 + 천생아의 부탁으로 요괴를 살려주는데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셋쇼마루는 애초에 천생아 못쓴다고 면전에서욕함
셋쇼마루도 ㅇㅈ하면서 칼은 안뽑음
협력해서 나락을 물리침 처음에 같이 싸울 때는티격태격하는데
자기 아빠 무덤에서 협력할 때는 비교적 완만해짐
마찰은 죽빵 맞은 정도인데 여태까지의 죽빵이 진심펀치라면 여기선꿀밤 정도
시신키와 싸울 때 셋쇼마루가 불리하자 이누야샤가 도와주러난입함
여기서 불편한 진실을 듣는데 이누야샤도 무안했는지 자기 나름대로위로하지만
셋쇼마루는 일단 빡쳤음
이 전 시점부터 이누야샤는 동료라는 인식이 있었던듯
뽑아
갑자기 왜 그래 ㅅㅂ
뽑으라고
왜 또 ㅈㄹ이야
셋쇼마루가 와도 검을 안뽑고 뽑으라해도 장난으로 받아들임
셋쇼마루가 선빵 날리기전까지는 싸울 준비도 안함 그와중에 쟈켄도구해주고
셋쇼마루도 아버지 유언이니까 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다짜고짜 욕이랑아웅 번개탄 쏘던 시절보다야 뭐
그리고 폭쇄아를 얻고나서 미련을 털고 어색한 형제사이로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