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크로마티 고교 - 순 (풀버전,가사)
본문
僕はアナタのすべてを 命がけでも欲しい
보쿠와 아나타노 수베테오 이노치가케데모 호시이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목숨을 걸고서라도 원한다,
他の言い方はない 胸が ジンジンふるえ
호카노 이이 카타와 나이 무네가 진진 후루에
달리 말할 수는 없고 그저 가슴이 저릿저릿 떨리니
寝ても 覚めていても 焼け焦がれてしまいそう
네테모 사메테이테모 야케코가레테 시마이소오
잠을 자도 깨어 있어도 가슴이 타서 눌어 버린 것 같다.
忙しい 方々は 苦笑いするだけ
이소가시이 카따가따와 니가와라이수루다케
바쁜 여러 분들께서는 쓴웃음을 지을 뿐.
アナタのなにもかもに 心奪われた瞬間から
아나타노 나니모카모니 코코로 우바와레타 토키카라
당신의 그 무엇인가에 마음을 빼앗긴 순간부터
頑なを通します 一途なままの僕
카타쿠나오 토오시마스 이찌즈나마마노 보쿠
일편단심이 되어버린, 외곬인 채의 나.
どけ どけ どけ 無関心な 奴は どけ
도케 도케 도케 무칸신나 야쯔와 도케
물렀거라 물렀거라 무관심한 녀석들은 물렀거라,
寄ってたかって 野暮が 恋の邪魔をする
욧테 타캇테 야보가 코이노 쟈마오 수루
다가서고 모여들어 무지랭이들이 사랑을 훼방놓는구나.
どけ そこ どけ 純情のお通りだ
도케 소코 도케 쥰죠오노 오토오리다
물렀거라 거기 물렀거라 순정의 행차이시다.
男と女は いつも 求め合うのが いいさ
오토코토 온나와 이쯔모 모토메아우노가 이이사
남자와 여자는 언제나 서로를 찾는 편이 좋다구,
僕の命 アナタに 捧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찌 아나타니 사사게테 시맛테 이이사
내 목숨 당신께 바쳐 버려도 좋다구,
男と女の 距離は コブシ 二つで いいさ
오토코토 온나노 쿄리와 코부시 후타쯔데 이이사
남자와 여자의 거리는 주먹 두개만큼이 좋다구,
僕の命 アナタに 捧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사사게테 시맛테 이이사
내 목숨 당신께 바쳐 버려도 좋다구.
** 僕が 泣いているのは とても悔しいからです
보쿠가 나이테이루노와 토테모 쿠야시이카라데스
내가 울고 있는 것은 정말로 분하기 때문입니다,
人の 尊さ やさしさ 踏みにじられそうで
히토노 토오토사 야사시사 후미니지라레소오데
사람의 존엄성과 상냥함이 짓밟히는 것 같아서.
力を示めす者達 しなやかさを失って
치카라오 시메스모노타치 시나야카사오 우시낫테
힘을 드러내 보이는 자들은 부드러움을 잃어버리고,
ウソまみれドロまみれ じれったい 風景でしょう
우소 마미레 도로 마미레 지레엣타이 후우케이데쇼오
거짓투성이 도둑투성이 답답한 모습입니다.
より 強くしたたかに タフな生き方をしましょう
요리 쯔요쿠 시타타카니 타후나 이키카타오 시마쇼
보다 강하고 꿋꿋하게 터프한 삶의 태도를 가지자,
まっすぐ步きましょう 風は 向かい風
맛수구 아루키마쇼오 카제와 무카이 카제
똑바로 걸어가자, 바람은 맞바람.
どけ どけ どけ 後ろめたい 奴は どけ
도케 도케 도케 우시로메타이 야쯔와 도케
물렀거라 물렀거라 뒤가 켕기는 녀석들은 물렀거라,
有象無象の町に 灯をともせ
우조오 무조오노 마치니 아카리오 토모세
모든 거리에 불을 밝혀라,
どけ そこ どけ 真実のお通りだ
도케 소코 도케 신지쯔노 오토오리다
물렀거라 거기 물렀거라 진실의 행차이시다.
正義の時代が くるさ 希望の歌もあるさ
세이기노 지다이가 쿠루사 키보오노 우타모 아루사
정의의 시대가 온다구, 희망의 노래도 있다구,
僕の命 この世に 捧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치 코노 요니 사사게테 시맛테 이이사
내 목숨 이 세상에 바쳐 버려도 좋다구.
どけ どけ どけ どけ 情をなくした 奴はどけ
도케 도케 도케 도케 죠오오 나쿠시타 야쯔와 도케
물렀거라 물렀거라 물렀거라 정을 잃어버린 녀석들은 물렀거라,
生きる者 すべてが 愛でつながれる
이키루 모노 수베테가 아이데 쯔나가레루
살아있는 사람들 모두가 사랑으로 이어진다.
どけ どけ そこ どけ 正直のお通りだ
도케 도케 소코 도케 쇼오지키노 오토오리다
물렀거라 물렀거라 거기 물렀거라 정직의 행차이시다.
アナタの為の僕さ 悔し涙のままさ
아나타노 타메노 보쿠사 쿠야시 나미다노 마마사
당신을 위한 나라구, 분한 눈물을 흘리는 채라구,
たぎる情熱の僕さ ゆれる心のままさ
타기루쇼오네쯔노 보쿠사 유레루 코코로노 마마사
끓어오르는 정열이 있는 나라구, 흔들리는 마음인 채라구.
僕の命 アナタに 捧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사사게테 시맛테 이이사
내 목숨 당신께 바쳐 버려도 좋다구.
僕の命 この世に 捧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치 코노 요니 사사게테 시맛테 이이사
내 목숨 이 세상에 바쳐 버려도 좋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