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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레이무가 인간이 된 요괴를 퇴치한다는 이야기의 진실

Anonymous | |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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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나암에서 나오는 점쟁이 요괴 

 

이 점쟁이는 원래 환상향 마을 주민이였지만 작중사망했다고 나오고 

 

어느 사건으로 다시 부활하여요괴된다. 

 

그리고 레이무 손의 반갈죽 되어 사망하는데, 죽기전에 왜같이 있는 요괴는 안죽이고 나만 죽이냐!! 

 

라는 떡밥을 남기며 사망 

 

 

이에 레이무는 바깥에서 들어온 사람, 아니면 원래 요괴인존재는 상관없지만 

 

마을사람이 요괴가 되는건 큰죄라고 말하며, 일부 인간도현재 감시중이라고 나온다 (예로 마리사) 

 

 

 

 

 

 

 

 

 

 

 

 

 

 

 

 

 

 

 

 

 

 

 

 

 

근데 영나암 막화에서 밝혀지길 

 

유카리 : 요괴를 퇴치하는 무녀가아니라 요괴와 인간의 밸런서일 뿐. 레이무랑 싸운 요괴들도 멀쩡히 살아서 돌아다닌다. 

마리사 : 인간편인 척만 하고있는거 아냐?ㅋㅋ 

 

 

요괴가 되어가는코스즈 살아있는 건도있고 

 

사실레이무의 본래 일은 그냥 중간에서 관리하는거지 딱히 조질 필요 없다고 유카리가 밝혔다 

 


 

 

위에서레이무가 막 마을사람이 요괴가 되는건 큰죄니 어쩌니하면서 요괴를 문답무용으로 퇴치하는 인간무녀라며떠들어된것도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ㅋㅋㅋ 

 

 

그럼 마리사는 왜감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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