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오다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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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19(水) 18:29:41.87 ID:4gqMsoiu0
・상디의 요리사로서의 프라이드・재료에 대한 감사・제 3자에게 도시락이 넘어갈 가능성・어린 독자가 따라할 가능성・성인 독자가 봐도 불편・그리고 그걸 지적한 독자에게 "세심하게 잘찾았네요~"하고 넘어가는 오다. 요리사 상디의 캐릭터도 소년만화로서도 만화가로서도 이걸 묵과해야 할까?
7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0(木) 00:53:04.66 ID:0ExAQ/SiO
교과서가 아니니까 만화에 일일이 도덕적인 요구해도 곤란
8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0(木) 01:18:58.80 ID:ThVIJEk80>>
7같은 바보 보면 정말 여유교육에 한탄하게 됨
진심으로 ■■추천한다
현실도덕이고 뭐고 작중 캐릭터가 무너졌잖아
12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0(木) 03:20:34.64 ID:wyqIjG/gO
상대에 맞춰서 요리를 선택하는 것도 요리사의 능력조로라면 면도날 먹을 수 있으니까 선택했다. 그뿐
19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3(日) 21:55:42.63 ID:a5SaGUuUO
상식적으로 도시락에 면도날 넣는 게 웃긴가?이지메잖아이걸로 웃기려는 작가도 이걸로 웃는 독자도 머리 이상하다고 생각
20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3(日) 22:03:01.89 ID:Q9seFShGO
2년후 밀짚모자 일당은 어쩐지 다들 저능해진
25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5(火) 17:32:08.74 ID:KcThbCpTO
상디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머리가 이상
29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7(木) 11:06:42.49 ID:ECphphac0
초 딱딱한 요리라거나 악취 진동하는 요리라거나 이런거라면 악질 장난으로 아직까진 오케이인데,면도날이나 독은 더이상 무리지
30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6/28(金) 08:53:28.17 ID:0ELd4NoP0
요컨대 캐릭터 붕괴가 문제
31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01(月) NY:AN:NY.AN ID:GtoLQC2OO
첫 등장할 때 요리를 함부로 대한다는 이유로 손님을 줘패고 있던 캐릭터가 요리에 독이나 면도날 넣고 있고
33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02(火) NY:AN:NY.AN ID:vEPYnvN00
가게 털러 오는 해적도 제대로 음식 대접하는 요리사가 동료한테는 어쩐지 너무 가혹
34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02(火) NY:AN:NY.AN ID:sj+h6Fxx0
면도날처럼 보이는 설탕 코팅이라거나
36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02(火) NY:AN:NY.AN ID:s89hIdyD0
이 이야기 읽고 5권으로 돌아가면 어쩐지 눈물...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여주는 게 요리사. 라고 말했던 상디가..
44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15(月) NY:AN:NY.AN ID:7Hk9IV9iO
폭주하는 작가에게 상식적인 태클을 가하는게 담당편집의 역할일텐데
46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15(月) NY:AN:NY.AN ID:1WP4/xzjO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57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7/22(月) NY:AN:NY.AN ID:nbLQYUg/O
나미의 몸으로 담배피우는 것도 생각해보면 아웃이지
60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2(月) 02:06:10.83 ID:/izgVAJk0
오다가 학창시절에 그런 종류의 괴롭힘이라도 당한 게 아닐까
61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2(月) 04:36:40.25 ID:NPAQIUpcO
>>60
본인이 당한 적이 있으면 개그라고 생각하지 않지
직접 실행한 적이 있기 때문에 웃기다고 여기는 것
66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3(火) 06:56:59.39 ID:hewSqyqb0
티격태격하고 있지만 조로가 칼로 베는 적은 없잖아
72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8(日) 23:56:31.80 ID:DXAjq09o0
실제라면 잇몸 너덜너덜해지는 것
퉤 뱉는 순간 면도날과 피와 살점이 .. 으아..
74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9(月) 03:17:22.70 ID:w94Zd04+0
잇몸도 강철 근육이기 때문에 세이프
75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09(月) 09:31:12.13 ID:C5dTtJJNi
무슨 수련을 해야 잇몸까지 단련할 수 있어?www
78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10(火) 19:44:45.49 ID:V+B16vVPP
항상 역기나 덤벨만 들고 있을 뿐이고
80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12(木) 20:57:32.93 ID:JvlMOuKZ0
너희들 바보냐 입으로 검을 물고 싸우니까 잇몸도 강해지는 게 당연하잖아..
84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21(土) 18:07:30.26 ID:ApadVt0oO
씹는 효과음만 날 뿐 면도날 넣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장면은 없잖아
왕새우껍질이나 전복껍질이나 그런 거겠지
87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23(月) 22:58:54.37 ID:wwwjPAdwP
작가가 대답한 시점에서 작중에 등장하지 않더라도 공식설정이 되는 게 상식
>>84 머리 나쁜
89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25(水) 16:34:15.72 ID:PZOewq5s0
그건 그렇고 난 항상 SBS가 자작극 냄새 너무 난다고 생각했다
가끔 생각나는 개그에 맞춰서 가공의 독자질문 만들고 싱글거리며 답변하는 느낌
90 :名無しさんの次レスにご期待下さい:2013/09/27(金) 20:37:22.68 ID:NY0SQFbeP
그건 다른 스레로 가서 얘기해라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요리나 요리인에 대해 묘사하는 모습이 기괴할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