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가사)
본문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젠젠 스키쟈나캇타]
전혀 좋아하지 않았었어
ホラー映画とキャラメル味のキス
[호라ー 에이가토 캬라메루 아지노 키스]
공포 영화와 캐러멜맛 키스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
[젠젠 스키니 나레나캇타]
도저히 좋아질 수 없었어
それなのにね
[소레나노니네]
그런데도 말이야
今は悲鳴をあげながら
[이마와 히메이오 아게나가라]
지금은 비명을 지르면서
君の横顔を探している
[키미노 요코가오오 사가시테 이루]
너의 옆모습을 찾고 있어
空虚な心の落とし穴
[쿠우쿄나 코코로노 오토시아나]
공허한 마음의 함정
暗すぎてなにも見えない
[쿠라스기테 나니모 미에나이]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根拠なんて一つもないのにさ
[콘쿄난테 히토츠모 나이노니사]
근거 같은 건 하나도 없는데도
身体が走り出してく
[카라다가 하시리다시테쿠]
몸이 달려나가
赤く染まった空から
[아카쿠 소맛타 소라카라]
빨갛게 물든 하늘에서
溢れ出すシャワーに打たれて
[아후레다스 샤와ー니 우타레테]
흘러넘치는 샤워에 맞아서
流れ出す 浮かび上がる
[나가레다스 우카비아가루]
흘러 나가 떠올라
一番弱い自分の影
[이치방 요와이 지분노 카게]
가장 약한 나의 그림자
青く滲んだ思い出隠せないのは
[아오쿠 니진다 오모이데 카쿠세나이 노와]
파랗게 번진 추억을 숨길 수 없는 건
もう一度同じ日々を
[모우 이치도 오나지 히비오]
다시 한번 같은 날들을
求めているから
[모토메테 이루카라]
바라고 있으니까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젠젠 스키쟈나캇타]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
ほら、あの呼び方 漫画の主人公みたいで
[호라 아노 요비카타 망가노 슈진코우 미타이데]
봐, 그 부르는 방식 만화 주인공 같아서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んだ
[젠젠 스키니 나레나캇탄다]
도저히 좋아질 수 없었어
それなのにね
[소레나노니네]
그런데도 말이야
今も似た言葉に身体が動くよ
[이마모 니타 코토바니 카라다가 우고쿠요]
지금도 비슷한 말에 몸이 움직여
皮肉な思い出なのさ
[히니쿠나 오모이데나노사]
아이러니한 추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