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마스터에게 소환된거 같군"

공중에 추락하는 방식으로 소환된 아쳐

아쳐와 랜서.학교 운동장에서의 공방

토오사카 시점에서 본 세이버의 모습

창고에 잠든 에미야를 깨워주는 사쿠라

신토 빌딩에서 정찰중인 토오사카 린

운명의 밤. 소년과 소녀가 만나다.

"글쎄 창일 수도, 도끼일수도 심지어 활일 수도 있지"

랜서와 세이버의 공방

검은 거인과 겨울의 소녀

버서커와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세이버

아침의 세이버

마토 신지. 에미야 시로에게 동맹을 제의하다

신토의 하늘에 나타난 천마 페가수스

천마를 요격하기 위한 보구의 진명 개방

세이버의 진명이 아서왕인게 밝혀지다.

에미야 시로를 납치 후 유혹하는 이리야스필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버서커와의 결전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의 힘으로 헤라클래스 격퇴

존재할리 없는 8번째 서번트의 등장

세이버와 데이트.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한 세이버

길가메쉬의 기습으로 만싱창이가 된 세이버

"당신이 저의 검집이였군요"

코토미네의 습격으로 중상을 입은 토오사카

코토미네 키레이와 길가메쉬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 각각 자신들의 숙적과 맞부딪치다.

모든것이 멀고 먼 이상향(아발론)

길가메쉬, 아발론에 에아가 막히고 엑스칼리버에 의해 퇴거

코토미네 키레이. 아발론의 힘으로 앙그라마이뉴의 저주를 정화시키고 접근한 에미야 시로에게

아조트 검 마력방출에 당해 사망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서왕 꾸고 계십니까, 꿈의 계속을"

A battle has been fought, and is now over. 

(싸움은 시작되었고, 지금 끝났습니다.) 

Place your sword upon the ground, and rest in the temporal peace. 

(당신의 검을 땅에 내려놓고, 평화속에서 쉬어주세요.) 

After dozing in the warmth of a dream, a new day will begin. 

(잠시동안의 꿈의 따뜻함 이후엔, 새로운 날이 펼쳐집니다.) 

The days keep passing by…….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And we still chase the same star we once saw. 

(우리들은 그 때 함께 보았던 별을 계속 쫓겠지요.) 

FATE 루트 Fin 

생각없이 혼자 등교한 에미야에게 분노한 토오사카

류도사에서 아쳐와 전투하는 캐스터

이것은 동업인가 데이트인가

단란한 한때

후지무라를 인질로 삼은 캐스터

이어서 룰브레이크로 세이버와의 계약을 강탈하다

하늘의 솨사슬에 당하는 헤라클래스

심장미인

함께 성배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한 두사람

"그 장면"

창과 방패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