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을 보고 자란 사람들 사이에서 진화체중 가장 충격적이고 납득이 안가는 진화체를 묻는다면 항상언급되는 디지몬이있다.

이새끼... 엔젤몬과 황금아르마몬의 조그레스 진화체로 성능을 위해서 디자인을 포기한 새끼다. 파닥몬진화체의 특징을 고대로 물려받아 제로투기준 다른 완전체보다 이놈이 더쌔다 이말이야..

이거 관련해서 말하면 글하나나올수준이니 후에 서술하고

이 토우몬의 진화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놈의 궁극체는 길이 하나밖에 없으며 그놈은

요놈이다.

여기서 디지몬덕후새끼들이 아니라면 쉬라몬 궁극체를 왜 쳐들고오냐는 소리가 나올텐데 자세한 내용은 맨밑쪽에 설명할테니일단 기다려봐라.

이제 다시 돌아와서 바이킹몬이 쉬라몬의 궁극체가 된이유가 있는데

아니 수룡형태의 디지몬이나 바닷속에서 놀던형태놈에서 갑자기 크고 아름다운 망치를 들고있는 거북등딱지 코스튬입은새끼가 튀어나왔다. 이새끼때문에 우리 불쌍한 토우몬은 아예 궁극체를 NTR 당했다 이말이야...

참고로 쉬라몬의 궁극체로 워프진화 형태로 나왔을경우 가장 납득가는 형태의 디지몬이 있는데...

까꿍!

이름은 플레시오몬이고 수룡형 궁극체 디지몬이다. 쉬라몬 특징상 쉬라몬 원뿔몬 까지 물속에서 지내는 형태의디지몬인데 이놈도 마찬가지다. 망할 쥬드몬새끼..

Ps. 사실 디지몬에서 진화트리 가지고 뭐라하는것부터가 답도없는짓이지만 유일한 궁극진화체를 뺏긴 ㅂㅅ놈이 있다는걸전하기 위한 글이다.

하긴 쉬라몬 인성보면 이런일 해도 안이상한듯.

참고로 쥬드몬의 초기 궁극체는

마린엔젤몬이다.

추신 : 글이 두서없는건 모바일이라 중간에 한번날라가서 그냥 막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