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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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86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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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다쳐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못 하게 된 사이카와의 언니 죠지양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아직 중학생
다친 언니를 대신해 칸나와 함께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하다 야단을 맞은 사이카와
자기 맘도 몰라준다며 살~짝 삐진듯
그런 사이카와의 마음을 달래주며 두 자매를 화해시켜주려는 칸나의 이야기
깨알같은 따봉
p.s
Deja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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