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다시 보는 타이렁의 감정 변화.manga
본문
용의 전사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심사를 볼 때 : 아버지께서 날인정하셨어. 그러니 대사부께서도 나를 당연히 인정하실거야!
그럼.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노력했는데. 아버지를 위해... 나와아버지의 꿈을 위해.
자신이 용의 전사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뿜뿜 솟아나는상황.
우그웨이가 타이렁을 부정할 때 : 어...? 어? 어?
당황하여 어쩔 줄 모름
시푸가 우그웨이에게 어떤 이의제기도, 타이렁에게 어떤 위로도건네지 않고 그저 씁쓸한 표정으로 등을 돌릴 때
"어...? 대사부는 몰라도... 아버지는... 당신은 그러면안되는 거 아니야? 왜 아무 말도 안해...? 우그웨이한테... 적어도 나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