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니티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인페르노이드를 들고와서 연옥 마함 지원만 준 키류

안 그래도 강력했던 기믹퍼핏에 지원을 때려부어서 1금지 3제한을 달성한 토마스

지금도 어둠기계GS가 유지되는 원흉. 수틀리면 특수 승리로 가불기 걸고 번뎀 때리는 전술은 지금도 토나온다

카이토는 어따 팔아먹고 고슈도 아니고 얘가 나오냐고 욕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드로와. 갤럭시 지원으로나 곤충 지원으로나 준수했던 편

유리가 스타브 베놈 써서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나온 코브라 전직 교관. 10기에 Ocg화 될 때 하필 엔디미온 때문에 사이드 카운터 클리너 채용률이 늘어서 티어에는 반짝 수준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실전성있는 파충류 덱이 탄생했다는 의의를 낳음

전작 후반부의 비호감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유고의 든든한 형님 역할을 하게 된 쇼. 스피드로이드는 이름만 겹치고 바람 속성 제약 때문에 같이 쓰지 못할 줄 알았지만

유고와의 태그듀얼에서 카이트로이드를 위시한 바람 속성 로이드를대거 선보이며 훌륭하게 융화 

이계공명 싱크로 퓨전으로 슈퍼 비크로이드 믹서 드래곤과 HSR 섞어 주사위를 동시 소환하는 명장면을 만듬 

이후 질풍듀 스피드로이드 지원엔 싱크로 제약이 달려서 혜택을 못 봤지만 그래도 융합축 또한 나름의 강점을 유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