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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게이트 짤 해석.

Anonymous | | 조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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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오이시 마사요시 (케모노 프렌즈 1기, 2기 오프닝 담당)

-> (라쿤에게)좋~아 차례가 온 것이다!
<- (오오이시에게) 내 차례가 안 와

2기 OP 가사에 라쿤이 등장하여 "내 차례인 것이다!" 하는 가사가 있음.
하지만 2기에서 라쿤 분량은 엄청나게 짧고 비중도 없다시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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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노 사키 (라쿤 성우)

- (라쿤에게) 목소리 까먹음

2기에서 연기톤이 많이 달라짐.
페넥이나 츠치노코 역시 연기톤이 달라져서 2기 음향 디렉팅이
개판이지 않았나 추측중.



3. AGN

- (오노 사키에게) 흡연했다고 누출

타츠키 강판 사태 당시 주간문춘에서 오노 사키가 흡연자라고
사진과 함께 기사가 나온 게 있었는데 AGN이 그 소스 제공자라고 하는 모양.
그저 단순히 흡연하는 장소쪽에 비를 피하려고 서있는 오노 사키였을 뿐인
대단히 악의적인 기사. 흡연하는 모습이 찍힌 건 없다.
이후 야오요로즈의 후쿠하라 프로듀서가 이를 잘 수습해줌.

- (케모노 프렌즈 채널에게) 부름

케모노 프렌즈 채널이 타츠키 강판 이후로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커뮤니티로 남아있는 게
눈에 가시였는지 AGN의 카토 에이지가 케모노 프렌즈 채널 사이트 주인에게 개인적으로 만나
진실을 말하자며 만남을 요청한 것.

이전에 2기 오디션 대본 도용등으로 사건이 있었던 "아카리 선생"에게도 위의 방식으로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음. 열정적으로 활동적이던 아카리 선생은
이후 모든 활동이 끊겨버림.

케모노 프렌즈 채널 유저들은 운영자보고 절대 만나지 말라며 당부하는 중.
현재 채널 사이트는 이틀전부터 주기적으로 디도스 어택을 받고 있으며
운영자 트위터 계정 비번을 알아내기 위해 전화번호 인증을 시도한 흔적이 나옴.
해킹툴이 아니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전화인증을 시도한 걸 보면 협박 목적이
아니냐는 추측이 도는 중.

* AGN 대표인 카토 에이지는 야쿠자 의혹이 있음.
* AGN 직원이자 케모노 2기 플래닝 매니져인 이와다는 타츠키 관련한 여론 뒷공작을 한 트윗 정황이 발견됨.
(논란이 일자마자 트윗을 플텍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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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쿠하라 요시타다 (야오요로즈 프로듀서)


- (오노 사키에게) 급히 택시를 불러 돌려보냄

TV도쿄 내부 직원 폭로글에 따르면 후쿠하라P는 성우가 녹음이 끝나면
미리 택시를 준비해 보낼 정도로 성우 가드가 튼튼하다고 함.

- (후쿠하라에게) 방해되서 짜증남
- (호소야에게) 경계

호소야 노부유키는 이렇게 가드가 튼튼한 후쿠하라를 굉장히 싫어했다고 함.
어떤 사건이 있어서 그런건지 평소부터 후쿠하라의 성우 보호를 해온 건지는 모르지만
호소야가 성우에게 다가오는 것을 경계했을 것으로 추측중.

- (AGN에게) 자신이 담배를 피웠다고 덮어줌

주간문춘의 악의적인 오노 사키 담배 기사에서 커버를 쳐준 건을 말하는 듯.

- (타츠키에게) 재능에 빠져듬
- (후쿠하라에게) 신뢰

둘의 관계는 미담으로 유명하니 설명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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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무라 류이치 (케모노 프렌즈 2기 감독)

- (타츠키에게) 화남


 

트인낭짓을 주로 하는데 케무리(연기) 쿠사(풀) 질린다던가
집에 안가고 일 많이 하는게 자랑이냐면서 대놓고 타츠키 저격을 한 전적이 있음.
그 외에 자기한테 부정적인 트윗이 오면 차단으로 응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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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와다 (AGN 직원. 케모노 프렌즈 2기 플래닝 매니져)

- (타츠키에게) 디스

타츠키 감독 여론 뒷공작이 한 부분이 드러남.

- (블랙커피에게) 열폭

카푸치노 라떼아트 하는 사람이 트윗으로 블랙 커피가 케모노 프렌즈2다 한 것에 폭발하여
반박을 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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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닛신

- (미네에게) 손절
- (타츠키에게) 신용

TV도쿄 내부직원 폭로자 글에 따르면 주변에서 야오요로즈, 이로도리(타츠키) 등의
온갖 부정적인 소식을 전해들었지만 "직접 확인하겠다"해서 콜라보를 결정 지음.
이후 케무리쿠사에도 돈베 콜라보를 한 것을 보면 케모노 프렌즈 쪽은 손절했다고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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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소야 노부유키 (TV도쿄 애니메이션 사업부 주임)

- (야마시타 마미에게) 후한 대접
- (호소야에게) 같이 여행

잘 모르겠음.

- (오노 사키에게) 술자리에서 노림

아직 확인이 필요한 단계


- (히무라 판넬에게) 동일인물?

길어서 다 적긴 힘들지만 거의 99% 동일인이라는 정황이 나오는 중.
내부직원 글에 따르면 히무라 판넬 건으로 고소를 먹을 판이라
TV도쿄내에선 SNS 금지령이 떨어진 상태. TV도쿄 측에선
최대한 사건이 불거지지 않는 방향으로 막고 있다고 함.

하루도 쉬지 않을 정도로 SNS를 하던 사람이
금지령이 떨어졌다고 추정되는 4월 2일부로 활동이 완전히 끊김.
심지어 자기가 담당한 원펀맨 2기가 방영하고 있음에도.

- (후쿠하라에게) 방해되서 짜증남
- (호소야에게) 경계

후쿠하라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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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히무라 판넬 (타츠키 안티 네임드)


- (타츠키에게) 철저히 디스

일본 케모노 프렌즈 팬이라면 대부분 알 정도의 악질 안티.

- (사카키 마사무네에게) 질척거림


 

장장 3개월동안 욕설과 비난을 일삼음.
사사키 마사무네는 그동안 자료를 모았는지 4월 8일경에서야 고소에 들어간다고 언급.
그 후에 계정이 폭파. 호소야 다중계정 정황이 발견됨.


 




위의 짤은 최대한 요약해서 적은 거고
파고들면 내용이 어마어마함. 위에 적은건 빙산의 일각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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