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중에서는 공문, 사업 업무를 자신의 업무가 아닌 교행등의 업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좀 있고
특히 저 학폭은 경찰
저 부분은 결국 업무를 아예 경찰에게 떠 넘긴다는 인식이 있어
경찰들 타 직렬등에게 반발을 사고 있음
결국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아닌
진상상대의 아웃소싱만을 원하는 거임
특히 이번에 민원 상담은 1차적으로 사무실에서 거른다는데
그냥 교행한테 패스한 거지
그리거 패스한다고 안오는 것도 아님
결국엔 교사도 사람이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