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는 여성향 강/간순애물
본문
일단 시작은 흔한 "너와의 혼약은 파혼이다"
이대로 그냥 파혼당하면 가문이 졷될 상황이라
시간벌이용으로 여주가 남주인 왕자를 강/간
그렇게 명분 만들어 놓고 외진곳에 숨어있던 여주
이럴수가 남주한테 들켜서 잡혀가 복수 강/간 타임
사실 남주한테 꼬리치던 뇬은 나쁜 뇬이고
왕자가 걔한테 홀린 것 처럼 굴던건 정치적 연기였고
사실 어릴 때부터 서로 좋아했습니다
정치적 문제도 여차저차 끝에 대충 해결했고 이제는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잘됐네 잘됐어
인데 둘 다 좀 비뚤어진 성격인데다가 지금까지의 기억이 있다보니
서로 사랑하는건 알아도 어긋난 관계가 지속되는 상황
순애에 역강.간을 끼얹고 강.간까지 토핑한 작품
どうせ捨てられるのなら、最後に好き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어차피 버려질거라면, 최후에는 마음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무료 공개버전에서는 셋스가 좀 검열된다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