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gx) 사람들이 자주 변호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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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시절(=2007년) 환경을 생각하면,
첫턴에 패를 다써서 2500 벽은 그럴만하지 않나?]
라는 변호가 가끔 나오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음.
세일러맨은 필드에 세트가드가 있을경우
상대를 직접공격할수있는 몬스터이기때문.
네오스 제물을 위해,
무의미한 융합몬스터 소환으로 소비하기엔
아까운 카드임.
게다가 네오스 소환에 일소권을 쓴답시고,
버블맨의 드로우효과를 안쓴것도 문제임.
쥬다이의 첫패가
융합
융합해제
버블맨
페더맨
네오스
였다면,
로망네오스 소환이고 나발이고간에
버블맨 소환으로 두장을 보충하고
패융합으로 세일러맨 소환후,
융합해제를 세트해서 직접공격을 한다음,
다음턴의 공격은 융합해제로 피했어야함.
유벨과의 융합으로 두뇌가 이상해져버린건가..
근데 어차피 저 듀얼도
저런식으로 플레이했는데도
이겼으니까
결과적으로 메데타시 메데타시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