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래픽 노블 명작 잉칼.뫼비우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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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판사 아폴로 북스입니다.
Alejandro Jodorowsky와Mœbius의사이키델릭블록버스터프렌치 그래픽 노블 <잉칼>이 텀블벅을 통해 다시 한국에 정식 발간됩니다.
잉칼을 찾아 나선 하급 사립탐정 존 디풀의 모험을 그린 SF 명작.
타락한 디스토피아 세계의 하급 탐정 존 디풀은 "잉칼"이라는 고대의 신비로운 유물을 발견한 이후로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존 디풀의 모험은 그를 은하계의 가장 위대한 전사인 메타바론과 충돌하게 하고 테크노 계급의 강력한 힘과 맞서게 합니다. 이러한 존 디풀의 여정은 자신의 생존뿐만 아니라 전체 우주의 존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주적인 균형의 이야기입니다.
1980년세상에나온<잉칼>은세계각국에서오랜시간에걸쳐여러세대의SF마니아와영화광들에게사랑받은작품입니다.
<잉칼>은 2000년 교보문고에 의해 한국에 소개된 이후 20여년 이상 생산되지 않아 시중에서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긴 시간동안SF매니아분들께많은사랑은받은책으로, 현재까지도높은소장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에아폴로북스에의해다시발간되는<잉칼>은하드커버양장본으로소장용으로도훌륭합니다.
더욱자세한정보는아래 텀블벅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 텀블벅 한정 스티커와 포스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