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 : 늦잠자서 조금 늦어버렸다! 서두르지 않으면... 이미 모두다 모여있을지도!

! 린쨩?

이랑... 쟤는 분명... 최근에 들어온...

쿠로사키 치토세쨔....

치토세 : 나를 없애려 온 것이려나? 사냥꾼씨

하지만 미안해? 내가 없어도 치요쨩이 혼자설수 있게 되기 전까진....

나는 없어져 줄수 없어

하지만 안심해 지금은 피를 취하지도 않고 나도 길지 않으니까

린 : 저기 잠깐... 쿠로사키 치토세.. 였나?

우리 지금 초면 아닌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치토세 : 어레? 그런거야? 퇴마의 냄새가 나서 그만...

린 : 하? 대마?

란코 : (퇴마?!)

치토세 : 아직 각성하지 않았나보네. 미안해 지금 말한건 신경쓰지 말아줘. 그럼이만

린 ? ??

란코 :(각성?!!)

린 : 뭐였지 방금 걔.... 쟤도 란코계인걸까..

란코 : 린쨩!

린 : 우왓! 깜짝이야! (있었어!?)

란코 : 그대, 여의 어둠의 마력의 도달해야할 극지! 으으음! 린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