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늘 밝기만 한 캐릭터가 구르니까 유열이 느껴지더라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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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7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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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 처음 유튜브 클립으로 접했을때 골드쉽이랑 개그 및 분위기담당을 쭈욱 하는줄 알았음.
2기를 보기전까지는.
극중 맥퀸 달리는 장면보고 부상을 딛고 다시 마음먹고 일어나겠구나싶더니 오히려 포기하는 모습보고 진짜안쓰럽더라.
그래서인지 오히려 보호감성을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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