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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74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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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1971)
대부 트릴로지(1972)
7인의 사무라이(1954)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1979)
우루세이야츠라 온리 유(1983)
몬티 파이선의 플라잉 서커스(1969)
대충 이런거.
과거에도 사람들이 얼마나 연출과 각본에 신경썼으며
그 연출기법이 현대 작품에 남아있는지 보고있으면 꽤재미있다.
물론 과거 작품일수록 자극이 적고 템포가 느린 감이 있지만
그건 뭐 기어 바꾸듯 감상하면 되는거고.
취향 맞고 그런 고전작품 특유를 버틸 수 있으면
명작이 왜 명작 태그 붙는지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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