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o)창작물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클리셰 Anonymous | 2023.06.24 08:55 | 조회 18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73552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한때 인간세상에 재난을 불러오는 파괴의 꽃이 있었다 그 꽃의 이름은 에이리스 고대인들은 그 꽃을 9체의 호러(괴인)가 가진 사기를 이용하여 석판에 봉인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하 깊숙히 매장하였다.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인간에 손에 의해 발굴되어버렸다. 사악한 존재가 봉인된 석판 사람들은 그것을 단순한 고대의 유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결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