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의외로 갭모에 캐릭터.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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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리오 최강 모험자 오탈
묵묵히 여신 프레이야의 뒤를 지키는 심복
그런데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프레이야 中
그런 그녀의 (프레이야) 몸짓은 토라진 소녀처럼 매우사랑스러워,
신들이 말하는 『갭 모에』 라는 개념을 통감 할 정도였다.
오탈이 신음하며 몸부림을 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무뚝뚝한 거한인 자신이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짓을해봤자
그저 징그러울 뿐이라는 자각이 있었으므로
강철 같은 자제심으로 어떻게든 참았다.
그러니까 저런 무표정 뒤에서 프레이야님 모에에엣!!을 외치고있다는거 ㅋㅋㅋㅋ
또 다른 간부들한테 근육뇌라고 까여도 말로 못이겨서 부들부들거리는등 의외로 귀여운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