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못은 수영 엔딩은 ㄹㅇ 뭔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본문
제목 : 우리는 공부를 못해
주제 : 자신의 재능과 자신이 원하는 일의 괴리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해결
(이과는 문과 일을 하고 싶어하고
문과는 이과 일을 하고 싶어하는 등)
그런데 수영은?
재능 = 수영
하고 싶은 일 = 수영
이라서 걍 수영만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배운 이유도 해외유학 갈때 편하게 가려고 배우는거임 ㅇㅇ
그런데 어떻게 수영이 히로인이 되었는가?
"주인공은 사실 1화부터 우루카를 좋아하고 있었고 그걸 죽은 애비귀신(살아 있을때 우루카 본 적 없음)이 알려줘서"
ㄹㅇ 당시에 "시발 이게 뭐임???" 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지 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내용 진행도 문과, 센세가 2탑으로 분량 차지했는데 솔직히 다들 문과 엔딩 예상하고 있었을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