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성인 남성을 한손으로 멱살 쥐는 것 만으로 눈이 뒤집히고 침 질질 흘리게 만들고

 

체구가 작다고는 하나 10년 넘는 짬밥의 바이킹이었던 토르핀을 멱살쥐고 들어 올려 인형 다루듯 흔들고

 

토르켈,아셰라드 같은 작중 1티어 전사들에게 두들겨 맞아도 눈을 번뜩이고

크누트의 정예 호위병에게 100대나 맞고도 서 있는 맷집을 가졌지만 주먹질 한방에 실신

만약 이 양반이 율바를 봤다면 설레서 잠을 못이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