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의 인생 일대기
본문
거프, 고아왕국에서 태어나다
어릴때부터 빠따 하나로 맹수를 제압하면서 놀았다.
22세의 거프
센고쿠,츠루,제파등 동기들과 함께 해군에 입대하다
23세 거프
훗날 혁명군 수장이 되는 몽키 디 드래곤을 득남하다 아내는 불명
그후 승승 장구하여 젊은 나이에 중장이 됨(30대로 추정)
40세 거프
당시 중장거프는 갓벨리 라는 섬에서 천룡인을 노예로 삼고있는 록스 해적단을 괴멸시키다
이때부터 해군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게 됨
48세 거프
검거에는 실패했으나 당시 현상금 5억 4천 2백만 베리의 범죄자 돈 칭자오의 머리를 주먹으로 뭉개버리다
그리고 이시기에 훗날 아오키지가 되는 쿠잔이 입대하다
쿠잔을 잘챙겨주었으며 이에 쿠잔이 거프를 따르게 되다.
52세 가프
대장이 되라는 해군원수 콩의 지시를 씹다.
신세계에서 충돌한 시키와 로저를 족치기 위해 출동함.
55세 거프
로저가 자신을 찾아와 불치병사실을 알리고 자신의 아이를 부탁하다.
처형 당시 격분한 시키의 기습을 막아내고 때려눕혀서 금사자 시키를 체포하다.
57세 거프
로저의 아내 포트거스 디 루즈의 출산을 지켜보다.
이후 그녀가 사망하자 에이스를 거두어 산적 다단에게 맡긴다
59세 거프
손자 몽키 디 루피가 태어나다.
최강의 해병을 만들기 위해 루피에게 사랑의 지옥훈련을 선사한다.
65세 거프
돈키호테 로시난테와 센고쿠가 수술수술열매로 비밀얘기를 하는 중간에 눈치없이 전병을 가지고 오며 끼어들다
센고쿠에게 욕먹고 쫒겨남
66세 거프
샹크스의 영향으로 해적을 꿈꾸는 루피를 보고 루피를 산적에게 맡겨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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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거프.
손자가 해적왕이 되기위해 출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