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테이머즈 뒷이야기
본문
2018년 배경
정실장은 휴프노스 후속 기관인 NYX의 수장이 됨
곽소룡과 은세나도 여기 직원으로 근무
2018년의 오유민은 (성우사정으로) 행방불명
인간의 순수악이 네트워크에서 성장해 맬리스봇이란 존재가 되어 인류를 위협
디지몬들은 본래 디지놈의 힘으로 리얼라이즈를 했었지만 언제까지고 제대로 소통도 안되는 디지놈에게 의지할 수 없기에 NYX에서 마테리얼라이즈란 기술을 개발
이걸로 디지몬들을 현실에 불러옴
그리고 행방불명된 2018년의 오유민을 대신해 과거의 오유민을 2018년에 리얼라이즈하는데도 응용함
파트너 디지몬들과 테이머들이 재회하지만
레나몬이 (성우사정으로) 세나와 재회하지 못함
마지막엔 맬리스봇에 침식된 레나몬을 보여주며 (어른의 사정 탓에) 종료
2.낭독극
2018년에서 이어지는 2021년 배경
맬리스봇은 어찌저찌 해결한 듯 하지만 그거에 대한 언급은 없음
2018년에 불려왔던 과거의 오유민은 (여전히 성우 사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3년 째 체류 중
정실장은 은퇴함
NYX의 수장은 곽소룡
황주연과 동글몬도 NYX 직원이 되어 등장
임프몬도 2018년 사건 때 리얼라이즈해줬는지 등장
이전 (성우사정으로) 행방불명이었던 레나몬에 이어 (성우사정으로) 임프몬 파트너 쌍둥이나 길몬까지 행방불명
이번엔 정치적 올바름이 네트워크상에서 생명체로 변화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함
이게 현실에 리얼라이즈해 캔슬컬처(대충 비뚤어진 미투운동 같은거)로 공격을 하려함
유일하게 파트너가 있는 곽소룡만이 싸울 수 있는 상황
그래서 궁극체 진화능력을 상실한 임프몬이 행방불명인 쌍둥이를 대신해 황주연과 파트너가 됨
마지막엔 디월로 부터 수신받은 데이터에서 길몬이나 레나몬이 살아있음을 오유민이 확인하고 (낭독극이란 한계 탓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