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라 메가미 디바이스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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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국제 합금 관절 부품
파손되는 부위가 주로 목, 어깨, 허리, 고관절 쪽이라서 이 부분을 합금으로 보강하면 내구도도 꽤 확보 된다고 하더라.
코토부키야에서도 파손 부위가 잦은 쪽의 관절 부품을 팔긴 하지만, 같은 플라스틱 제질
그리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관절이 굳어버려서 그대로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타라 가네샤 기어의 경우에는 거대한 기어, 무기류의 특성상 고관절이나 어깨의 파손이 많다고 하더라.
그나마 시타라 소체부턴 개선되긴 했지만...
미리 코토제 예비부품, 그리고 만약을 대비한 합금부품을 구매해둬야지.
최근엔 건프라용 합금 프레임도 인기 기체 위주로 나오는 중이라 나중에 윙제로 버카를 사게된다면 합금 프레임도 같이 구매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