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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80 - 먼 기억

Anonymous | |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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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が流れる時は
호시가 나가레루 토키와
별똥별이 떨어질 땐


手をかざし 指の隙間
테오 카자시 유비노 스키마
손을 올려 손가락 사이로 봐


どんな願い事でも
도은나 네가이고토데모
어떤 소원이라도


そうすれば 叶えられる
소오스레바 카나에라레루
그렇게 하면 이루어져

 


空と まじりあう
소라토 마지리아우
하늘과 뒤섞인


海にたたずんで
우미니 타타즈은데
바다에 서성이며

 


愛する人にだけ
아이스루 히토니다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いつの日か教えたかった
이츠노히카 오시에타카앗타
언젠가가르쳐주고 싶었어


心に抱きしめてた
코코로니 다키시메테타
마음 속에 끌어안고 있던


幼い夢を
오사나이 유메오
어릴적 꿈을

 


嘘をついた夜には
우소오 츠이타 요루니와
거짓말을 한 밤에는


眠れずに 怖かった
네무레즈니 코와카앗타
잠을 못 이루고 무서웠지


どんな喧嘩をしても
도은나 케응카오 시테모
어떤 싸움을 해도


次の日は 忘れていた
츠기노 히와 와스레테이타
다음 날엔 잊곤 했지

 


空が青いこと
소라가 아오이 코토
하늘이 푸르다는


それが嬉しくて
소레가 우레시쿠테
그게 기뻐서

 


いつか人を疑い
이츠카 히토오 우타가이
언젠가 사람을 의심하며


生きる寂しさ知る事も
이키루 사비시사 시루 코토모
살아가는 쓸쓸함을 알게 된단 것도


気がつかずに全てを
키가 츠카즈니 스베테오
깨닫지 못한채 모든 걸


信じてた頃
시은지테타 코로
믿고 있던 시절

 


愛する人にだけ
아이스루 히토니다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いつの日か教えたかった
이츠노히카 오시에타카앗타
언젠가가르쳐주고 싶었어


心に抱きしめてた
코코로니 다키시메테타
마음속에 끌어안고 있던


幼い夢を
오사나이 유메오
어릴적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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