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은 끝까지 흔들림이 없네

차이긴 했지만 ㅇㅅㅇ..

어째 턴에이와 주제가 비슷한것같기도..

프롤로그에서 델링이 말했던것처럼

무기는 아무리 잘 미화해도 사람을 죽이는 도구라는게

주제인것같기도..

근데 슬레타 멘탈은

로랑 세아크에 비하면 너무 불안정한듯..

로랑은 강하면서 동시에 상냥했는데..

슬레타는 상냥하기만 한것같아서

애가좀 불안해보인다 ㅜㅜ

후 미오리네랑 잘되면 좋겠다.

구엘은 어땠냐고요?

그냥.. 만죠메스러웠음..

그래도 애가 착하긴하네

아니근데 건담 애니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Ms안에 누가 타고있는지는 식별못하나 ㅇㅅㅇ

이럴때 트란잠 버스트가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