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맨날 월드컵 16강딱하는 일본의 축구 프로젝트

블루 록이 실행, 탈락자는 일본 국대 못됨

서바이벌이 가미된 블리치풍 축구만화라 보면될듯

내 안엔 괴물이 있어

닥쳐봐, 천재. 지금 한창 좋을때니까.

나, 강림.

이런 대사가 연달아 나오니

차피 작중 인물들이 거의 월클급 실력 보여도

나중에 나올 세계 선수들이 월등히 더 잘하더라.

근데 이거 한국 콜라보 왜함

2기 극장판 확정에 몇천만부 팔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