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사지만 실력 좋아서 돈 막 부르는 블랙잭 의사. 

수술비로 1억 10억 과하게 부르면서 과하다가 지랄하면 사람목숨은그이상으로 중요하다면서 입터는 말딸 블랙잭 선생
 

그의 합법로리 피노코.

한글 더빙은 좀 그랬는지.. 오빠라고 호칭이 바뀌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보자.

1년전

밤에 쉬고있는데 뜬금 집에 쳐들어온 의사

수술 힘드니까 해줘 시전

금액 적당히 낭낭하게 부르고 수술하려는데

높으신분 자제라서 그런지 가면쓰고있음

배에 종양비슷한게 있는데 제거가 힘들어서 여기왔다고함

검사해보니 임신 아닌데 배속에 애가 한명 더 있음

샴 쌍둥이 비슷한건데 한명은 속안에 있는거.. 장기랑 뇌같은게다있음

수술 시작 배뽈록

수술하려니까 배부분이 염동력으로 공격함

뇌절 시작

말걸면서 날 제거하지말라시전

결국 말빨 블랙잭 선생 패시브시전 

생명 유지 장치라는 이상한 장치에 배양액이랑넣어줄테니까일단 나오자고 함 

결국 그말빨에 넘어가서 염동력 해제하고 마취당한뒤에 배에서 들어냄 

병원 대기하던 의사가 저런거 왜 살리고있냐고 지랄함

근데 공짜 장기이식할건데. 왜 살려두냐고 지랄하는지는잘모르것음

블랙잭도 어린시절 해변가에서 엄마랑 놀다가 지뢰당해서 오체분시당한 기억 떠오르며

이애를 살려내자고 생각함

그래서 장기랑 뇌는 있으니까 뼈랑 육체 파츠만 구해서

재구축 시작 무슨 로봇도아니고.. ㅅㅂ

뇌절 2 그게 깨어남 피노코 탄생..

새로 태어난지 하루도 안됫는데 걸음마 때려고 함.

그렇게 블랙잭 집에서 머물면서 살게됨. 회상끝

그녀는 합법 로리 일본에서 18세면 우리나라로 20세쯤되었겠지..

오늘은 1년전 그 수술했던 여자가 정기검진차 온날

동생 소개시켜줌 니 몸속에서 살던 종양은 사실 니쌍둥이이야~

모름 ㅅㄱ

그녀의 뱃속에 있을때 생명 유지 장치에 있을 때에 기억이 나서줘팸

인체가 전체 깁스같은 느낌이면 겁나아프겠는데..

결국 1년이 지나서 만남도 화만 남

결국 합법 로리로 블랙잭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함

물론 수술관련도 배워서 간호사 역할도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