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일뽕.

진짜 볼때마다 일본에 대한 사랑이 그득함.

위의 유럽인도 그렇고, 미국인은 온천 찬양하고...

식민지에 대한 무지함과 일뽕을 위해서 피해자 나라를 건드림.

중국인이 무려 일본이 식민지 시절했던짓을 시전... 아시아 연합은 중국중심으로 동 아시아등 국가 경제연합이라서 저짓을 한국인이 할 수도 있었음. 엄청 위험한 장면임.

그래서 중국에서 방영금지 먹음.

그리고 2기에서는 미국에 대항 하겠다고 중국, 호주, 유럽이 자신의 땅을 일부 일본 레지스탕스에 양도해서 식민지 안에 새로운 일본 정부를 만들어 대항함.

딱봐도 무언가 생각나면 그게 맞다. 만주국.

이런식으로 일뽕과 식민지의 무지가 너무 잘 드러나는게 보이는게 역겨웠지.

식민지 라면서 고아가 학교다니고 집에서 살고(무려 감독이 주인공집에 칫솔 건조기가 있다면서....), 로봇 조립하고 다니면서 돌아다니것도 웃기고... 

우크라이나 전쟁 터졌는데 일본이랑 중국 러시아 팀먹는거도 그렇고... 중국에 다시 한번 팔아볼려고 발버둥으로 보였지.

러시아놈은 좋은놈이고 신 일본 정부를 전폭 지지해줌.

그외에도 없어도 되는 억지비극짜내고(고스트에 주인공 도와주던 여자가 죽는데 고스트에 주인공 구한다고 억지로 끼어 들지만 않았어도 안죽었음 오히려 주인공 싸우는데 가로 막고 죽은걸로 보일 정도로 억지 죽음 이었음)그거로 에피소드 2,3개 그냥 먹어 버리고, 

되지도 않는 AI생일축하 이벤트, 

로봇 업그레이드 한다고 떼우다가 프라모델이 먼저 나오고 프라모델 나오고 3주뒤 마지막화 다되서 새로봇 나오는등 총체적 막장임. 

결말도 해결 하나도 안되고 여행엔딩. 

오죽하면 일본에서도 까고 프라모델이 안팔렸을까.... 

다른건 몰라도 실제 나라를 넣고 건드리는건 진짜 선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