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요리를 주제로 한 요리 대회에서 산채로 상어를 준비한 상황.

상어를 한마리씩 옮겨주는게 아니라 자그마한 뜰채 하나를 주고 건져 내라는 꼬장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에 관객들도 미친거 아니냐고 말을 하고

하다 못해 방송 진행자조차 왈왈 개소리는 이쯤 하자고 말하지만 요리사들은 보통 광기가 아니었는데

두 놈은 맨손으로 다이빙을 해서 상어를 때려 잡고

나머지는 아예 수조를 박살내서 산채로 상어를 잡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