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업계에 흔이들 보인다는 연재중 노선 변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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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경우 초창기는 카드게임이 아닌
목숨을 건 미니게임 천국이었다
듀얼 몬스터즈가 흥하고 카드게임쪽을 본격적으로 밀기시작함
비스크돌에선 처음부터 뷰지 보여주는등 새 히로인 어필한 캐릭이 있었다가 에피종료 후 갑작스래 꽤 오랜시간동안 출연하지않는다
요즘 트랜드가 단일히로인 알콩달콩이라 쥬쥬는 일종의 하렘물이었다는 흔적기관인것
마슐의 경우도 해리포터같은 세계관에서 마력제로가 근육으로 해결하는 개그만화였다가
서서히 배틀물로 변경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같은 케이스
슬램덩크도 최초엔 농구만화였지만
안선생님이 불량학생들을 직접 때려서 훈육하게되고
스포츠물에서 배틀물로 성공적인 전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