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은 소비자가 지출한 금액으로 봤을때의 시장 규모, 밑은 제작사의 매출로 추정한 시장규모

저기서 연보라색이 BD 매출

2007년때 전성기 찍고 매년 급격하게 감소중, 그리고 다른 매출분야의 급성장으로 이제는 진짜 눈으로 찾아보기도 힘들정도로

애니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작아짐 ㅇㅇ

아직까지는 틀딱 씹덕들이 예전부터 블루레이 판매량으로 패권 정하던 문화가 좀 남아 있는데

이젠 진짜 너무 작아져서 이걸로 뭘 성공했다 망했다 하기가 힘들어 졌다고 함. 패권 정하는건 더더욱 무리라고.

요새는 해외, 굿즈, TV, 극장, OTT 이런게 가장 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