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동 만화 충격과 공포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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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팬텀의 엠버
과거 록가수를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는데
데이트 신청한 남학생이 바람맞힘
그날 울면서 집에서 잠들었는데 집에 불이 나버려서 타죽어버림....;";;;
그렇게 유령이 됨.
이름도 EMEBER (타다 남은 재) 임....
그래서인지 힘얻을때 보면 머리카락도 불타오름
대저레이
소원의 유령. 소원을 들어주는데
생전 인도왕의 후궁이었지만 왕비의 질투로 억울하게 죽음
그 뒤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다가
어느순간 타락해버림
조니 13과 키티 커플
같이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뺑소니 당해서 사망함
학교폭력으로
캐스퍼 고등학교 옥상에서 투신자1살함
꼬마유령
병약하게 태어나는 바람에 친구 한 번도 못사귀고
어린아이인 채로 사망함
부치 하트먼씨는 아무래도 아동만화치고는 좀 매운 설정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