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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에서 가장 철학적인 주제를 던져줬던 에스파다 No.1

Anonymous | | 조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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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다 아란칼 No.1인 스타크와 리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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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에서 나오는 강함과 별개로 원래 하나였지만 본체인 스타크의외로움으로

자신의 내면을 TS에서 리리넷이라는 소녀를 파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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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자신의 TS인 분신과의 교감은 딸딸이로 봐야할까아닐까?

게다가 그 TS된 분신이 음탕하기까지 한다면?

 

 

이렇듯 블리츠는 매우 심오한 고찰을 우리에게 던져줬던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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