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쟈기
매일 손가락이 안움직일정도로 연습을 하고있지만 베이스라서, 그리고 나머지 맴버 둘에 비해선 그냥 평범한 인물이라 연주도 퍼포먼스도 평범하고
노래를 불렀을때도 "평범하게 잘부른다"소리를 들었을정도로 평범


본인도 이 평범함을 어떻게든 타파해볼려고 온갖 퍼포먼스를 연구했지만 결국 평범하는 바람에 결국 불뿜기 원툴로 돌아가서
"나왔다 쟈기님의 불꽃!"으로 이어지는게 주 패턴
그래도 사고도 맴버중에서 라이브 하우스를 통쨰로 불살라버리고 잘나가던 밴드 하나를 순식간에 해산시키는등 평범하게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