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처음 가서 충격받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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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은 행렬도 그렇지만
회장 들어가면 부스마다 각자 동인지 표지를 크게 인쇄해서 걸어두는데
성인 동인지 또한 그렇다는 것
그리고 여성 작가가 꽤 있다는 것
처음가면 꽤 충격받음
그리고 초인기 서클 통칭 벽서클은 거기서 또 줄서서 기다려야 함
최후미.. 라고 들어 보셨는지..?
갔다 온지는 꽤 지났지만 지금도 잘 소장 중
가서 거의 20만원 넘게 쓰고왔다.
나중에 천천히 참석기 써보려고
... 그리고 아키바 소프맙..이었나 거기 가면 중고 동인지도 팜
물론 성인 동인지 포함
그땐 아무 생각없이 사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쫌 찝찝하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