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성우들 폭탄발언으로 현지에서 불타는 상황 설명
본문
시부야 카논 성우부터 애니에서 자기 담당 캐릭터가 후반에 이상해졌다고 시작하면서
성우들이 각자 슈퍼스터 애니 진행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중에서 하즈키 렌 담당 성우의 경우
감독이 면전에서 대놓고 니 담당캐는 개밉상으로 만들거임 이딴 소리나 들어서 크게 상처받았다고 폭탄을 터뜨림
심지어 같이 캐릭터 밉상화로 고통받았던 소유 란쥬 성우도 남일같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후기를 남김 흑흑
게다가 평소에 주로 뚜드려맞는 탱커였던 하나다 쥿키 각본가의
슈퍼스타 2기 각본 쓰던 시절에 외부 지시로 인한 각본 수정으로 짜증내는 트윗까지 발굴되면서
이번 슈퍼스타 애니의 문제의 원흉으로 쿄코구 감독이 찍혀 뚜드려 맞는 중
일각에선 내부에서 이미 감독 짤리는거 확정되서 저렇게 성우가 터뜨리는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음
요약
1. 감독이 러브라이브에 신데마스 애니의 미오붐같은 분탕 넣을라고 수작부려왔음
2. 성우들이 감독 ↗같다고 대놓고 고통을 호소
3. 팬들도 감독이 만악의 근원이었구나 하고 불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