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천왕 편
거의 무조건적으로
주인공들의 조력자의 죽음은 깔고시작함.
주인공들과 친하게지냈던 디지몬들 희생으로 간신히 승기를 잡아 이기는 패턴이다보니
이겨도 속시원하게 이긴것같지않고 침울한 분위기만 맴돔
애들만화인만큼최후의 보루로
시작의 마을이 있는만큼 죽어도 죽는게아냐,
반드시 다시만날수있을거야!
이랬는데 거기도 반파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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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사망전대 취급받는 레오몬의 죽음도
이게 뇌절을 반복해서 슬프기보다 웃기는밈으로 쓰이는거지
최초로 죽었던 어드벤쳐에서는 정말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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